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6 상반기 (문단 편집) == 1등급 파이어 드래곤 [익종] ({{{#red 화}}}) == * BGM : 출전검의 산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3월 31일[* 시간표에는 일본식 표기법인 24시 ~ 25시로 되어 있어 실제로는 4월 1일 자정부터 출현한다.], 4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 한국서버 : 2016년 1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red 화}}}) + 왼팔({{{#red 화}}}) + 1등급 파이어 드래곤 [익종] 본체({{{#red 화}}}) * 보상 : 금수의 인자, (상급 이상)성수의 인자, 신학기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성관형 바르고''' * 파괴순서 : 왼팔 → 등 & 본체 동시 격파 먼저 강적 사양은 전 부위의 고유 공격력과 방어력이 전부 '''0'''이고, 등과 팔의 HP가 각각 80만, 총 HP가 '''300만'''이다. 또한, 속성 보정도 없어서 각 속성에 따라 주는 대로 대미지가 들어간다. 한편, 이 점 때문에 파이어 드래곤 [익종]의 모든 대미지는 홀수 턴의 버프 사용을 제외하면 전부 '''고정 대미지'''이므로, 이번에도 도적의 디버프는 사용 금지. 본체를 제외한 등짝과 왼팔은 모두 피격수 트리거가 있어서, 2~7히트시 패턴약화, 8히트시 패턴대약화를 하여 대미지상승 버프량이 줄어들고, 대미지량도 줄어든다. 때문에 '''용병과 도적은 매턴 한대라도 더 때려야 살수 있으므로 인챈트 및 다단히트 카드를 바리바리 싸들고와 던져야 한다.''' 일단 3코부터 양부위 패턴약화를 띄워야 모두가 살 수 있다. 3코에 전 부위 2히트를 가정하고 전체 7000가량의 등의 전체 마법 대미지와 모든 부위의 대미지를 올리고 본체의 랜덤 타겟 9000가량의 마법 대미지, 이후 가희 아서 지정 회복력 디버프를 거는 9000가량의 마법 대미지를 추가로 공격하고, 이후 팔에서 덜렁이 제독과 같이 물리 공격→마법 공격→남은 HP서치(피격시 물방 다운)→남은 HP서치(피격시 마방 다운) 디버프를 거는 팔 공격을 13000씩 4회 나눠서 때린다. 이 횟수와 대미지가 어마무시한데다가, '''부호가 도발을 하게 되면 그에 대응하여 팔의 위력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대다수 상황에서 도발은 사용금지.''' 4코에는 등짝은 행동하지 않고, 본체의 전체 마법 대미지후 본체의 1인 마법 대미지, 2타째는 드로우 '''-2'''를 거는 마법 브레스를 랜덤한 아서에게 날린다,[* 이 때문에, 운이 억수로 나쁠 경우, 부호가 매턴마다 드로우+2를 해줘도 용병과 도적이 연속으로 맞아 드로우가 말려 해당 턴에 꼭 필요한 카드를 못꺼내게 되면서 바로 방이 터지는 사례도 있다.] 팔의 패턴은 3코때와 동일. 따라서 4코의 목표는 왼팔을 8회 공격해 패턴대약화를 만드는 것. 5코에는 등짝의 버프, 본체의 1인 공격 2회(드로우 -2 포함), 팔의 4연타후 '''팔의 100% 물리방어 무시 강격'''이 추가로 들어가 사실상 5코에 전부위 패턴대약화를 하지 않으면 1명이 확정적으로 죽어버린다. 5코를 안전하게 넘겼다면 전 부위 격파후 본체만 남을 경우 2만이상의 전체 브레스후 본체의 2타로 마방 디버프가 걸린 아서는 거의 위험하니 이번에도 본체와 부위를 동시 격파하는 것을 권장. 용병은 전체 다단히트 카드라면 물리,마법 속성 가리지 않고 다수 채용하고, 인챈트카드와 5코 버프 몰빵후 6코에 낼 전체 공격기 2장을 준비한다. 용병 세력 다단히트 카드 빙속성 카드는 볼드 표시. * 3회 전체 공격 - 역행형 도적 아서 (4코스트, 마법검), '''암타형 이터널 프레임''' (4코스트, 마법검) * 2회 전체 공격 - 신화형 로키 (3코스트, 마법검), '''지원형 파르디슈''' (3코스트, 물리), '''순백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서버 한정)''' (3코스트, 마법검) * 4회 개인 공격 - '''이계형 유키미쿠 2015(일본서버)/이계형 KAITO V3(한국서버)''' (3코스트, 물리),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3코스트, 마법검)[* 일본서버 한정.] * 3회 개인 공격 - '''에어로졸''' (3코스트, 마법검), 지원형 하트(2코스트, 복합공격), 신화형 오르페우스(3코스트, 복합공격) * 인챈트 한정[* 인챈트 안걸면 1타만 때린다.] - 신장형 세크엔스(3코스트, 인챈트 시 8히트, 마법검), 이계형 아케미 호무라 교복(3코, 인챈트 시 8히트, 물리) 도적은 인챈트 카드와 다단히트 카드, 그리고 용병이 3턴에 자뻥을 올릴 동안 혼자서 파이어 드래곤의 등과 팔을 동시에 때릴 수 있는 카드가 요구된다. 이때문에 지난 마마마시즌에서 풀린 도적의 5코스트 전체공격 이계형 마도카&호무라가 거의 필수카드 취급을 받는데, 4코스트에 인챈트를 걸어놓고 5코스트에 마도호무 1장만 얹으면 그걸로 패턴대약화가 한방에 끝나므로 용병이 여유있게 버프를 쌓을 수 있기 때문. 채용 가능한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2회 공격카드중 3코스트 이상(우시와카마루,타마모노마에)는 제외 * 4회 전체 공격 - 이계형 마도카&호무라(일본서버)/암침형 구미호(한국서버),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한국서버 한정)''' (5코스트) __무조건 5코에 인챈트 걸린상태로 쓰는걸 목표로 패를 돌린다.__ * 3회 전체 공격 - '''가련형 우서'''(3코스트) - 빙결상태 한정이므로 이전턴에 반드시 빙결을 걸어서 던져야 한다. * 2회 전체 공격 - 신춘형 카구야(3코스트),가련형 부호 아서(3코스트). 용병의 로키, 파르디슈와 함께 3코스트에 잡힐때 던지는 것이 좋다. * 4회 개인 공격 - 이계형 세이버 -마력해방-(4코스트(일본서버)/3코스트(한국서버)) * 3회 개인 공격 - '''제2형 헬보르'''(2코스트), 신도형 아서 마법의 파(2코스트, 한국서버) 이계형 치바 에리카(3코스트)[* 일본서버 한정.] * 2회 개인 공격 - 신춘형 터퀸(2코스트), '''성전형 글리플렛'''(2코스트) 부호는 도발 금지라고 서술했듯 도발카드는 모두 빼고 물리와 마법 전체 방어카드와 드로우 +2 카드 위주로 덱을 구성한다.~~끝이다~~ 만약 최악의 경우 도발은 65%짜리만 가능하며, 5코에 파드의 팔에 패턴대약화를 성공했다면 65% 도발로 생존이 가능하다. 도적은 1턴에 용병이 다단히트 전공을 냈다면 캔디 또는 역행형 우아사하 등을 용병에게 걸어주는게 좋고, 그렇지 못한다면 자신이 전체 다단히트 전공을 내서 1턴의 패턴을 약화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용병도, 자신도 다단히트 전공을 뽑지 못했으나 그러나 둘다 패에는 다단히트 단일 카드가 있다면, 두명 모두 발을 공격하는 것보다 한명은 등을 공격하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된다. 만약 부호에게 암타형 로엔그린이 있고, 용병과 도적이 모두 2타를 만족시킬수 없는 상황이라면 암타형 로엔그린을 걸어서 패턴 약화를 걸어야 한다. '''이 강적은 타격 횟수가 곧 최선의 방어이므로 타수를 꼭 신경써야 한다.''' 추가로, 3코의 경우는 2타 전공이 아닌한 용병과 도적이 부위를 나눠 쳐야하므로 용병과 도적은 타격 부위를 [[지적확인]]하는게 좋다. 공방에서는 대체로 용병이 등, 도적이 팔을 친다. 2턴에는 2코 인챈트 버프와 2코 다단히트를 왼팔에 박아서 8타를 채워 패턴대약화를 만들고 도적은 다음턴에 인챈트가 유지되도록 2턴 인챈트를 필수로 올린다, 3턴에는 다단히트 전공을 내서 자신 혼자 패턴 저지를 하여 용병이 마음 놓고 자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서버에서는 전공 하나로 파드의 패턴을 크게 약화할 수 있는 카드는 이계형 마도카&호무라(5코, 4회 전체 공격)가 있고, 한국서버에서는 속성만 바꾼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가 있다. 차선책으로 괴리 가련 우서(3코,3회 전체 공격)이 있으나 괴리 우서 경우 빙결이 한부위라도 걸려 있어야 다단히트로 들어간다. 우서를 쓸 경우 우선순위 문제가 발생하므로 가능하면 빙결은 이전 턴에 걸어놓아야 한다. 4턴에는 마용일 경우 마법 지원을 해주고, 물용일 경우는 가희가 3턴에 괴리 신춘 가웨인을 뽑지 못할 것을 상정해서 암체인과 빙체인을 맞춰주면 된다. 화력이 모자라더라도 최소한 팔은 떼어야 5턴 이후를 노릴수 있다. 주의해야할 것이, 파드는 체력 300만에 부위 80만이나 되지만, 방어가 0이고 속성 보정도 100%를 받기 때문에 5코에 마도호무를 인챈트 걸어서 때렸다면 그걸로도 대미지가 상당해서 6코의 버프된 용병의 전공에 쉽게 부파가 된다. 따라서 도적은 공업할 여유가 있더라도 무리해서 전공에 동참하기보단 단일공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자칫 선공으로 부파가 되면 용병의 딜로스가 매우 크기 때문. 인챈트에 다단히트 카드를 넣어 빡빡한 상황에서 마법지원까지 넣어야해서 패가 더 말리기 쉬운 마용보다 물용과 함께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희 입장에선 지옥급 수준의 리타마라 운빨이 갈리는 레이드인데, 첫턴에 확정으로 맞게되는 회복량 -4000이 꽤나 아프기 때문. 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회복량 증가 카드를 최대한 많이 싸들고 오고, 2코스트 힐 역시 회복량 증가가 딸린 카드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 이렇게 엄청난 난이도에 패운까지 요구하는 바람에 굉장히 비판받는 레이드 중 하나. 더군다나 2016년 4월 10일부로 갑자기 등판한 미쿠 엑스포 가챠의 파장까지 겹쳐 많은 유저들이 유례없이 비난의 목소리를 쏟고 있는 중이다. 한국서버에서는 파르살리아 때랑 비슷하게 빙속성 5코스트 물리 광역기인 '''특이형 테르라문트(용병)'''와 한국형 부스터 다단히트 카드인 '''멸염형 기네비어''', '''성관형 니지히티(괴리)'''와 한국형 한정 다단히트 '''순백형 아서 기교의 장''', 한국형 오리지널 미쿠 카드인 '''이계형 하츠네 미쿠&우아사하(도적)'''와 시즌 시작 1주일 뒤 이계형 마도카&호무라의 대체로 등장한 '''암침형 구미호'''까지 풀리면서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